night sky after the firework

On the rooftop of a building in Brooklyn, Redhook area – 4th of July, 2006 (shot by Samsung A900 phone)


정말이다…무엇인가 내안에서 부터 변하기 시작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간 독립기념일 불꽃놀이와 바베큐 파티에서, 빌딩옥상위에 펼쳐진 맨하탄의 야경이 너무나 멋이있었음에도 불구하고…처음으로 지루함을 느꼈다. 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얘기하는것을 즐거워하던 내가 혼자 서서 그저 부는 바람을 얼굴에 느끼는거로 만족했다. 참 이상도 하지. 밤이 늦어 시내에서 먼 동네라 같이 차를 구해 타기위해 밤 12시까지 기다려야했는데 그것이 너무 지루했다. 잠깐 동안, 지금 중국에 가있는 M을 생각했다. 그렇게 그립지도 않았다. 어쩌면 나는 지난 3주간 하나하나씩 마음에 있는것을 버리기 시작한것 같다. 이거 지금 금방 느낀건데 아마도 나를 강하게 키우고 나를 아끼기위한 나의 방패막이인 셈인가?

복잡 한 나의 마음과 복잡한 나의 사업과 책임들, 그리고 내가 해야할 일에 대해 이젠 침착을 느낀다. 나는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해야한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할수있는 것이다. 앞으로 나는 많은 중대한 결정을 해야한다. 정신을 맑게 마음을 깨끗하고 다듬고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결정을 내리고 싶다. 그것이 최상의 결정이 아니더라도… 나는 안다. 나는 많이 변하고있다… 그것은 좋은 현상인것 같다.